2008년 07월 16일
2008년 여름. 락페의 계절이 온다.
2008년 여름이 왔다. 가을이 오기 전부터 올해는 왜 이렇게 락페가 많은 건지.
ETP. 펜타포트. 부산락페. 섬머브리즈.
무료로 진행되며 휴가까지 겹치는 부산락페는 라인업이 약하긴 하지만 내가 갈 수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연.
ETP는 3년간 닫혀있던 내 귀를 뚫어줄 만한 공연임은 분명한데 14일에 공연 시작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아직 알 수 없다. 오후 6시 공연이라면 반차를 내고서라도 가야 할 공연.
펜타포트는 7일 앞으로 다가와서 쉽사리 결정할 수가 없다. 휴가를 앞두고 진행되는 거라. 2일권을 구매하려고 해도 애매하다. 혼자 놀기에 가장 적합한 공연이긴 한데. 라인업이 너무 가볍긴 하지만 윈디시티와 자우림을 볼 수 있다는 거 무척 맘에 든다. 일별로 라인업을 보고 가기가 애매한 공연.
섬머브리즈는 올 해가 첫 공연이라 라인업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. 가 보고 싶긴 하지만 목.금.주중 공연이라는 것이 최대의 난적. 직장인은 갈 수 없단 말인가. 아쉬운 공연.
아무래도 ETP와 펜타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만 할 것 같다. ETP에 반차를 쓸 것인가. 펜타 토.일.을 즐길 것 인가.
하지만 그래도 아직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갈 수 있을까.
# by | 2008/07/16 22:44 | 트랙백 | 덧글(0)


